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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학여행비로 70만원 준다고?” 고교생 ‘파격’ 지원 이 동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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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시작한 고등학교 해외 수학여행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 학생 1인당 70만 원의 파격적인 지원금을 내걸면서 지역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통영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관내 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 해외문화체험(수학여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개교였던 대상 학교를 올해 2개교로 늘렸다. 학생 1명당 70만 원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시비 4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통영시는 지난 2024년 경남 18개 시군 중 처음으로 고교 해외 수학여행 지원을 시작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충무고등학교 학생 등 188명이 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사업 확대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현장의 호응이 있었다. 시가 지난해 9월 지역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해당 사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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