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싫다는 표정 지었더니"⋯여성 무차별 폭행하고 도주한 남성, 5일 만에 체포
작성자 정보
- VVIP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폭행에 정신 잃은 피해자, 치아 4개 부러지고 얼굴 골절상
깨어난 뒤에는 폭행당했다는 사실조차 인지 못해
경북 구미시 한 버스정류장 인근서 모르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닷새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구미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경북 구미시 인동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40대 여성 B씨에게 주먹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폭행으로 인해 B씨는 치아 4개가 부러지고 얼굴에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폭행으로 인해 정신을 잃고, 깨어난 뒤에도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에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길래 싫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것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B씨 지인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목격자를 찾습니다. 묻지마 폭행입니다"라는 제목 글과 폐쇄회로(CC)TV 장면을 올리며 제보를 호소하기도 했다. 해당 글 속 CCTV 장면에는 범행 시간과 장소에 검은색 상·하의, 모자, 마스크를 쓰고 도주하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경찰은 인근 CCTV와 목격자 조사 등을 통해 수사를 벌인 끝에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구미 한 공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깨어난 뒤에는 폭행당했다는 사실조차 인지 못해
경북 구미시 한 버스정류장 인근서 모르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닷새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구미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경북 구미시 인동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40대 여성 B씨에게 주먹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폭행으로 인해 B씨는 치아 4개가 부러지고 얼굴에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폭행으로 인해 정신을 잃고, 깨어난 뒤에도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에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길래 싫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것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B씨 지인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목격자를 찾습니다. 묻지마 폭행입니다"라는 제목 글과 폐쇄회로(CC)TV 장면을 올리며 제보를 호소하기도 했다. 해당 글 속 CCTV 장면에는 범행 시간과 장소에 검은색 상·하의, 모자, 마스크를 쓰고 도주하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경찰은 인근 CCTV와 목격자 조사 등을 통해 수사를 벌인 끝에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구미 한 공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