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클럽에서 만난 만취 여성 성폭행…몽골인 유학생 두 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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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클럽에서 술 취한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몽골 국적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최하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고속버스에 탑승해 좌석에 앉습니다.
뒤따라 사복을 입은 경찰이 버스에 오른 뒤 동료 경찰들에게 수신호를 보내고, 남성을 그 자리에서 제압합니다.
지난 1일 버스터미널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체포되는 모습입니다.
몽골 국적의 유학생이던 A 씨와 B 씨는 지난 10월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만난 20대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상인
- "(그런 일) 종종 있을 걸요…. (여기) 외국인들도 엄청 많아요."
이들은 당시 만취 상태였던 여성을 붙잡아 클럽 인근으로 끌고 간 뒤,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가해 남성들과 피해 여성 모두 외국인이어서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몽골인 유학생 A 씨와 B 씨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국,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B 씨가 지난달 27일 자택에서 붙잡혔고, 나흘 뒤에 A 씨도 버스에서 체포되면서 1달 넘게 이어진 이들의 도주극은 막을 내렸습니다.
▶ 스탠딩 : 최하언 / 기자
-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경찰은 외국인 남성 2명을 구속하고 검찰에 넘겼습니다. MBN뉴스 최하언입니다. "
클럽에서 술 취한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몽골 국적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최하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고속버스에 탑승해 좌석에 앉습니다.
뒤따라 사복을 입은 경찰이 버스에 오른 뒤 동료 경찰들에게 수신호를 보내고, 남성을 그 자리에서 제압합니다.
지난 1일 버스터미널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체포되는 모습입니다.
몽골 국적의 유학생이던 A 씨와 B 씨는 지난 10월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만난 20대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상인
- "(그런 일) 종종 있을 걸요…. (여기) 외국인들도 엄청 많아요."
이들은 당시 만취 상태였던 여성을 붙잡아 클럽 인근으로 끌고 간 뒤,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가해 남성들과 피해 여성 모두 외국인이어서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몽골인 유학생 A 씨와 B 씨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국,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B 씨가 지난달 27일 자택에서 붙잡혔고, 나흘 뒤에 A 씨도 버스에서 체포되면서 1달 넘게 이어진 이들의 도주극은 막을 내렸습니다.
▶ 스탠딩 : 최하언 / 기자
-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경찰은 외국인 남성 2명을 구속하고 검찰에 넘겼습니다. MBN뉴스 최하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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