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유소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 화재…인원 85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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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54분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붙었다.
불은 주유구에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9시21분쯤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54분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붙었다.
불은 주유구에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9시21분쯤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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